2022.11.26 (토)

우리동네 이야기

마치 솜사탕 같은 제주 벚꽃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봄이 온 우리 동네(신성마을)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았다.

 

 먼저 제주도는 내륙보다 벚꽃이 먼저 핀다. 그 이유는 제주도가 내륙보다 적도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더 따뜻하기 때문이다. 

 우리 마을 입구는 4월이 되면 하늘에서 꽃 눈이 내리는 것처럼, 예쁜 왕 벚꽃이 핀다. 그 꽃잎이 지고나면, 그 옆에 있는 겹벚꽃나무에서 뭉글뭉글 솜사탕같은 꽃이 핀다. 우리 동네는 4월이 제일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