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토)

학생칼럼

독도의 날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독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일본과 어떤 분쟁을 벌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섬이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동단 섬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게 2개의 섬으로 나뉜다.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이고,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km, 둘레 2.6km,면적 88.639㎢이다. 

 

 독도는 513년 지증왕에 의해 신라에 귀속되었다. 1414년(단종)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울릉도와 독도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또 다른 고문헌들 속에서도 독도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독도는△우산도(512) △삼봉도(1471) △가지도(1794) △석도(1900) 등으로 불리었고, 지금처럼 '독도'라고 불리운 것은 1906년 이후다.

 독도의 핵심 산업은 수산업이다. 독도의 근해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함으로, 플랑크톤이 풍부한 최고의 조경(潮境) 수역이다. 예전에는 강치가 많았지만, 일제시대 때 남획되어, 지금은 포획금지 대상이기도 하다. 또한 해저 암초에는 다시마, 미역, 해삼, 문어, 소라, 전복, 김 등의 해조류들이 풍성해,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일본은 독도를 탐내고 있다. 그 이유는 독도와 주변 바다에 주요 자원이 많기 때문이다. 주요 자원으로는 △메탄하이드레이트 △인산연암 △망간단괴 등이 있다. 특히, 메탄하이드레이트는 현재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 25일이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