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토)

우리동네 이야기

제주도의 가을 풍경

 본 기자가 살고있는 제주도는, 10월에 접어들면서 가을에 성큼 가까워졌다. 올해 제주도의 단풍은 평년보다 1~5일 정도 늦는다. 한라산은 10월 18일이 첫 단풍시기다.

 

 또, ◆휴애리 핑크 뮬리 축제 ◆신례리 메밀꽃 축제 ◆유채꽃프라자 등이 진행된다.

 

◆ 휴애리 핑크 뮬리 축제

  ▷위치 : 귀포시 남원읍 신례도로 256

  ▷기간 : 10월 15일 ~ 11월 15일

  ▷입장료 : 유료 (제주도민 50% 할인)

 이 곳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장식을 하고있는 잔디광장 포토존이 있다. 빛에 따라 핑크 뮬리의 색이 달라지니, 여러 뱡향에서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을것 같다.
 

◆ 유채꽃 프라자

 10중순 이후에 방문하는 걸 권한다. 억새 군락이 넓고, 사잇길이 많아서 사진촬영하기 좋다. 숙박시설도 있고, 카페와 식당도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떼와 말떼도 볼 수 있다.

 

◆ 신례리 메밀꽃축제

  ▷위치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 12-2

 목장길을 따라 가다보면 왼쪽에 전망대가 있는데, 그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황홀하다. 메밀꽃밭은 이번 태풍 때문에 별로이다.

 

◆​​​​​​​ 이승악 둘레길과 해그문이소

 이 곳들은 가을엔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단풍숲을 산책할 수 있는 길이다. 바위길 안쪽으로 가면, 나무가 울창하고 하천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승악 둘레길의 단풍은 11월 둘째주가 절정이다. 시기에 맞춰 가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현재, 제주의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주말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