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토)

신광초 6학년 글쓰기 수업(오꼴수업)

 지난 8월 중반부터, 신광초 6학년 학생들은 글쓰기 수업을 받고 있다. 

 

이 수업은 일명 '오꼴수업(오징어 꼴뚜기 수업의 줄임말)'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오글오글하고 징글징글한 어려운 글쓰기를 꼴랑지(꼬리)에 메달아서 던져버린다'는 뜻이다. 강사는 '배규진'선생님으로, 일명 '캡틴'이라고 부른다.  현재 약 2달 째 진행중이다.

 

 

 강사는, "이 수업으로 글쓰기가 힘들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없애줌으로, 나중 친구들이 컸을 때 자신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가 즐거운 수업을 만들며, 다양한 시선으로 수업에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수업의 의의를 밝혔다.

 

학생들은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즐거웠다. 선생님의 따뜻한 인품에 감동을 받으면서도, 유머스러운 감각에 즐거웠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런 글쓰기 수업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이 학생들의 멋진 글을 볼 날이 기대된다.